광양시가 매주 금요일을
한우고기 먹는 날로 정하고
첫 무료 시식행사를 열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점심시간 시청본청과 2청사 구내식당에서
직원 4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우협회 광양시지부와 함께
한우고기 시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한우 가격 폭락과 사료가격 급등 등
여러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펼쳐졌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