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가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을 전후해 도축량이
소는 150%, 돼지는 40%까지 늘어나는 만큼
도축 단계에서
질병검사와 식육에 대한 미생물검사 등
유해 잔류물질검사를 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가공이나 유통단계에서는
제수용과 선물용 포장육 등
명절에 많이 판매되는 품목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유전자 검사와 오염지표 검사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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