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초가지붕 이엉잇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순천시는
조선시대 생활상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낙안읍성 내 2백여 채의
초가지붕 이엉잇기가
예년에 비해 한달 여나 이른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낙안읍성 초가지붕 이엉잇기가
올해 잇따라 지역을 강타한
볼라벤 등 세차례의 태풍에 따른 피해로
일찍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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