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특산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일 브랜드 출범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광양시는 지난 2천9년부터
광양 밤의 브랜드화를 위해
밤 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했으나
출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지난해 6월 주식회사 설립을 포기했습니다.
매실도 구례군과 함께
빛그린 매실 주식회사를 출범시켰지반
광양시의 독자적인 브랜드가 아니여서
유통망 구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광양지역 농민들은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힐 수 있는
단일 브랜드 출범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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