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오전 11시 반쯤
광양시 옥룡면의 한 마을 뒷산에서
71살 유모 할아버지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몰고
비탈길을 내려오다 운전부주의로
나무와 충돌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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