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새누리당 주영순의원은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풍랑주의보 기준이 마련될 40여년 전 당시
여객선의 평균 톤수가 175톤이었으나
지금은 406톤으로 2점5배 커졌다며
이에 맞게 풍랑주의보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풍랑주의보는 해상풍속이
초속 15미터이상 3시간이상 계속되거나
파도가 3미터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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