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5일장의 개장이
당초 예정됐던 16일에서
다음달 1일로 연기됐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모두 1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양읍 목성리 만2천여제곱미터 부지에
조성중인 광양 5일장이
태풍으로 토목공사가 지연되면서
개장 시기가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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