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국립공원 면적의
7.7 퍼센트가 산사태 위험 1등급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유명 국립공원 면적의 4.7%가
산사태 발생 확률이 81 퍼센트 이상인
산사태 위험 1등급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지리산은
전체 면적의 7.7 퍼센트가 위험 지역으로
산사태 발생위험 지역별 순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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