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명의를 도용해
물품 렌탈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금전이 필요한 노숙자와 신용불량자
62명으로부터 개인정보를 구매해,
이들 명의로 고가의 안마의자 등
4억 9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렌탈한 다음
되팔아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로
30살 윤 모 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 일당을 불구속 송치하는 한편,
명의를 빌려준 렌탈 계약자들도
사기 혐의로 입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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