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발생한 순천시 조례동 일식집 화재가
수족관 수온조절장치의 과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
1층 창고 옆에 있던 수족관의 수온조절장치
이른바 시즈히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당시 화재로 부인과 자녀 등 3명이 숨지고
남편은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재현장에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는 등
주변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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