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6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자신의 집 인근에 사는
여중생 2명을 지난해 3월부터 1년 5개월에 걸쳐
매주 3회 이상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67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자영업을 하는 정씨는
피해학생들을 용돈으로 유인해
성추행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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