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이순신대교 미디어보드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이순신대교와 길호대교가 만나는 지점에
모두 44억원을 들여
둘레 40미터, 높이 24미터의
LED 경관 조명보드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나섰습니다.
미디어보드는
고 백남준 작가가 제작한
아트영상 등 예술작품 연출을 통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광양지역에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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