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오전 10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저수지 주변 차 안에서
여수의 모 초등학교 교사 42살 김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차량안에 번개탄이 피워져던 점과
가정불화로 괴로워 했다는
유서의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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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라남도
권남기 기자 입력 2012-11-17 07:30:00 수정 2012-11-17 07:30:00 조회수 1
오늘(16) 오전 10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저수지 주변 차 안에서
여수의 모 초등학교 교사 42살 김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차량안에 번개탄이 피워져던 점과
가정불화로 괴로워 했다는
유서의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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