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내년부터
20억 원을 투입해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을
해마다 100개씩 육성합니다.
전남도는 내년부터
마을기업 자립기반 확대를 위해
현재 2년인 사업지원 기간을
1년 더 늘려 지원하고, 내년에 신규로 선정된 마을에 대해서는 '예비형' 기업으로 지정해
한곳 당 2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기존에
지정된 마을기업 33곳에는 모두 15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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