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발사장 중심의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정부 아젠다로 설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우주항공기술 개발 사업 예산 절감과 함께
우주항공기술 자립화,
우주항공 선진국 진입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발사장 중심의 우주 항공 클러스터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나로호의 3차 발사 이후
나로우주센터와 고흥항공센터를 중심으로 한
국가 우주 항공 선진화 계획이
새로운 국가 아젠다로
선정돼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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