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에 대비해 조생종 배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시책이 추진됩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화산'과 `한아름' 등 조생종과 중만생종인
`신고'를 비교 재배한 결과
조생종 벼가 생산성 등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수확시기가
8월 중하순인 한아름과 화산 등 조생종 재배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80%대인 중생만종 벼의
재배면적을 60%까지 낮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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