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10분쯤
광양시 금호동 태금역 사거리에서
39살 진 모씨의 1톤 화물트럭이
앞서 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63살 진 모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광양경찰은 화물트럭 운전자 진씨가
혈중알콜농도 0.1의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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