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아침 9시 10분쯤
광양시 옥룡면 운곡리의 한 야산에서
80살 전모 할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전 할아버지가
야산에서 발을 헛디뎌 쓰러진 뒤
추위를 견디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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