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부도 처리됐던 한국실리콘이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하게 됐습니다.
한국실리콘은
지난달 30일 최종부도 처리된 뒤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해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회생절차개시를 결정했습니다.
한국실리콘은 앞으로 채권단과 협의해
회생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실리콘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기업으로
연산 만 5천 톤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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