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주거 행복도가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이
한국 갤럽에 의뢰해
전국 8천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전남지역은 70.4%로
전국 평균보다 8.6%포인트 낮았습니다.
토지주택연구원은
전남지역의 전세값이 큰 폭으로 늘어나
가계 부채로 이어진 것이
주거 행복도가
낮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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