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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의료봉사로 암.뇌경색 환자 조기 발견

박민주 기자 입력 2012-12-11 07:30:00 수정 2012-12-11 07:30:00 조회수 0

섬 의료봉사에서
암과 뇌경색 환자들이 조기에 발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영창기술 박수관 회장과
명진 한마음봉사회가
남면 주민들을 상대로 실시한
섬 의료봉사에서,
암과 뇌경색 환자 3명이 조기 발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봉사단은 1차 검진결과
정밀검진이 필요한 22명을 위해,
진료비 천 백만 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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