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이
다문화 가정 다섯쌍에게
합동 결혼식을 올려줬습니다.
오늘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 된
합동 결혼식에는
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베트남 출신 신부
5명의 가정이 선정됐습니다.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 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30쌍의
다문화가정에 합동결혼식을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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