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공무원들의 직무 감찰을 강화한 결과
징계 직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시는
시 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올해 징계 직원수가 20명으로
지난해 15명 보다
30%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 유형별로는
음주운전 등으로 인한 '품위손상'이 1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업무 부당처리'가 7명,
직원 복무 소홀 등
'무사안일'이 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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