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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급 주무관 기술사 잇따라 합격

박민주 기자 입력 2018-05-22 07:30:00 수정 2018-05-22 07:30:00 조회수 26

투병 중에도 기술사 2관왕에 오른 공무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하수처리과에 근무하는 김찬권 팀장은
지난해 수질관리기술사 합격에 이어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상하수도기술사 국가기술검정시험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최종합격률이 5% 내외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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