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중에도 기술사 2관왕에 오른 공무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하수처리과에 근무하는 김찬권 팀장은
지난해 수질관리기술사 합격에 이어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상하수도기술사 국가기술검정시험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최종합격률이 5% 내외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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