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 오전 9시 2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인부 두 사람이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52살 송 모씨가 숨지고 43살 황 모씨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용접작업을 하던
철골구조물이 쓰러지면서
함께 추락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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