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 오후 3시 50분쯤
여수시 화양면 77살 김 모씨의 집에서
김씨 부부가 쓰러진 채 발견돼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 부부의 집에서
연탄가스 냄새가 난 점으로 미뤄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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