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의 한 야산에서
60살 박 모씨가 호흡 곤란을 일으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사흘동안 술만 마신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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