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한
어선 선장들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6시 반쯤
여수 소호동 물량장 앞 바다에서
홍합 껍데기 100kg와 잔유물 200kg를
무단으로 바다에 버린 혐의로
어장관리선 선장
59살 문 모 씨와 6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4일에도
56살 서 모 씨가
여수 화양면 굴구지 선착장에서
홍합 껍데기와 잔유물 1천여 kg을
바다에 무단 투기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상에 불법으로 쓰레기를 버릴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3년 이하의 징역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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