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에는 처음으로 유치된 도립미술관이 유치 3년만인 오는 7월 착공됩니다.
옛 광양역 부지에 450억 원이 투입되는데 도립미술관과 연계한 도시재생도 시도됩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전남 도립미술관이 들어설 구 광양역입니다. 경전선 폐선용지가 포함된 이곳에 연면적 만 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미술관이 건립됩니다.
도립미술관 유치 3년 만에 오는 7월 착공을 하게 된 겁니다.
도립미술관은 오는 2020년 준공 목표로 모두 450억 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만들어집니다.
부지매입과 전라남도 무상 사용허가,건축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돼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U) 오는 7월 착공되는 도립미술관은 도시재생의 한 축으로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도립미술관 앞 6동의 폐창고가 시민컨벤션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겁니다.
광양시는 폐창고를 리모델링해 도립미술관과 연계한 또 하나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계획입니다. ◀INT▶
지난 2015년 도내 6개 시.군의 치열한 경쟁 끝에 광양시에 유치된 도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이 동부권 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지역민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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