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이
새해 첫 주말인 오늘 백운산에 올라
광양만권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경제청의 이번 신년 산행은
2004년 개청이래 지금까지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세풍산단 등, 지역 개발사업과
투자유치 목표 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청은 올해
율촌 제1산단과 신대배후단지 준공,
율촌 제2산단, 세풍.황금산단,
하동 갈사만 조선산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수도권 중심의 국내 기업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신흥 자본국 중심의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