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을 성폭행하고 불법 대부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된
전직 경찰관 47살 박모 씨에 대해
징역 7년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17)
"법을 집행해야 할 결찰관이 거액의 뇌물을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박 씨에게
징역 7년과 추징금 685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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