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 지원 사업에
앞으로 3년간 30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2018년 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은
2020년까지 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68개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와 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최근,
고용친화적인 농공단지 활성화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내놓은데 이어,
오는 30일과 31일, 동부권과 서부권에서
각각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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