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석유제품을 판매해온
일당 세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시가 5천 4백만원 상당의
저품질 석유제품 3만 7천리터를
자동주유시설을 설치해 판매한 혐의로
45살 최 모씨를 구속하고
대리운전회사 대표 52살 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최 씨가
가짜 석유제품을 들여 온 경위와
추가 범행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