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웨이사 직원 2만 5천여 명이
내년에 여수를 방문합니다.
한국 관광공사는 최근,
다국적 판매기업인 중국 암웨이 유한공사가
직원 인센티브 여행 차원에서
내년 5월쯤, 여수와 부산, 제주를
단체 관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광공사는
지난 해 엑스포 개최지이자
올해 순천만 정원박람회 장소와 가까운 여수를 부산, 제주와 함께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암웨이사 방한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직접 소비지출 4백억 원과
생산유발효과 720억 원에 이를 전망이어서
최소 백억 원의 직접 소비지출이 기대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