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 등의 여파가
경찰 승진 인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1급서 가운데
올해 목포경찰서의 승진 심사 대상자는 5명,
순천경찰은 3명으로 나타났지만
여수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앞서 지난 달 경찰청은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 책임을 물어
여수경찰서장과 파출소장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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