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의 설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 마트보다
33%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식품 유통공사가 최근
설 차례상 구입 비용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은 19만 5천 원선으로,
29만 3천 원선인 광주와 순천 지역의
대형마트보다 9만 7천 원가량이 저렴했습니다.
전국 평균 가격 조사에서도
전통시장이 20만 8천 원,
대형마트가 29만 9천 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9만 천 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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