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세입자들은 가파르게 치솟는
전세금을 마련하려고 빚을 내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 전세값이 벌이에 비해
너무올라 빚을 내 오른 전세금을 충당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광주지역의 평균 전세가격은
1억9백만원으로 2년전보다 2천6백만원
올랐습니다.
전남은 전세값이 7천5백만원으로
천5백만원 상승해 광주전남평균 20%이상 올랐습니다.
반면에 전세가구의 평균 소득은
10%정도 상승하는데 그쳐 벌이에 비해 전세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INT▶(서정석)
그러다 보니 빚을 내 전세를 살고 또
오른 전세금을 충당하기 위해 다시 빚을 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농협 광주지역본부의 경우
지난 2천10년 3건에 2억원에 불과했던 전세자금대출이 2년 사이에 146건에 41억8천6백억원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INT▶(김승국)
특히,광주는 전세금이 집값의 80%에
육박해 이른바 렌트푸어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이 빠르게 증가하는 전세금을
대려면 결국 또다시 대출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스탠드업)집없는 사람들은 전세금을 마련하느라 저축등 앞날의 대비는 커녕 오히려빈곤층으로 내몰릴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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