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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진표 확정...2명중 1명 '전과자'-R

박광수 기자 입력 2018-05-29 07:30:00 수정 2018-05-29 07:30:00 조회수 2


이번 613 지방선거의 후보등록이 마무리 되면서   전남동부지역도 선거구별로 출마자들의 대진표가 확정 됐습니다.  
민주당 주도의 선거구도 속에서도 지역별로 미묘한 온도차도 느껴지는데요,   본선 양상과 입지자들의 면면을 분석해 봅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모두 6군데인 순천시 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단독 후보인 곳은 4군데,
민주당 김기태, 임종기, 김정희, 신민호 후보는 경쟁자 없이 무투표 당선의 기회를 잡게 됐습니다.   
반면 여수지역 도의원 선거전에서는  민주평화당이 전체 선거구에서 후보를 내며 여야 1대1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시의원 선거 양상도 비슷합니다.
여수지역은 전체 지역구에서 야권이 과반의 후보를 내며 53명이나 등록해 2.3:1의 경쟁율을 보인 반면,
순천은 총 후보자가 40명으로 1.9대1에 머물렀습니다.  
민평당 국회의원이 포진한 여수가 민주당 대세에 상대적으로 거세게 저항하는 분위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재산신고액은 도지사 후보가운데  김영록 민주당 후보가 15억 4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체장 후보군 중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후보가 22억 5천만원으로 4개 시군에서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도의원 여수시 4선거구의 최무경 민주당 후보는 44억 2천만원,
여수시의원아 선거구의 박정채 민평당 후보가79억 1,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각각 도의원과 시의원 후보 중 가장 많았습니다. 
4개시군 단체장과 지방의원 입후보자 206명 가운데 전과기록이 있는 입후보자는 모두 100명,전체의 48%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전력자만 48명으로 전체 입후보자 4명 가운데 한명 꼴이었고폭력과 사기,상해 전과자도 다수였습니다.
(closing)-이밖에 후보별로 자세한 전과기록과선거경력, 병역과 납세이력등이 후보등록과함께 일제히 공개됐는데요,   선관위 홈페이지 선거 통계시스템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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