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초남 제 2공단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공사가 끝났습니다.
광양시는
모두 561억원을 들여
광양읍 초남리 일원의 공유수면과
토지매립을 통해 구획정리사업으로
36만여㎡ 규모의 산단 용지를 3년여의 공사끝에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선분양을 통해
10개 업체가 6만 2천여m2를 매입해
공급면적의 23.8%가 이미 분양됐으며
이번 준공으로 토지소유권이 등기됨에 따라
계약을 미뤄온 6개 업체가 분양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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