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주산인 고흥해역의
올해 가공용 미역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고흥해역의 올해 미역 양식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한 10만천톤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채취는 오는 20일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1등급 청정해역의 수질환경과
좋은 조류소통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흥산 미역은 일본 수출 해산물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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