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손상기 기념사업회'는
오늘(27)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고 손상기 화백 작고 25주기를 추모하는
'손상기의 삶과 예술'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여수 출신의 손 화백은
지난 1982년 구상전 공모전 특선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과 전시회를 통해
장애를 딛고 화단의 비상한 관심 속에 활동하다
39살이 되던 해 심부전증으로 요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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