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낮 12시 50분쯤
여수 백야대교 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70대 남성이
바다로 뛰어 내려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교량 난간 바깥 쪽에 앉아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말을 걸자
갑자기 뛰어 내렸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신원 확인과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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