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여수산단 내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 당시
안전장치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8)
사고 당시 2층 높이에서 작업이 이뤄졌지만
안전고리 등 안전장치는 전혀 없었다며,
작업허가서를 내준 업체 관계자와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하청업체 관계자 등에 대해
형사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여수시 평여동 모 업체에서
배관 철거 작업을 하던 62살 홍 모씨가
7미터 높이의 지붕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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