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으로 전환된 광양항 특수경비직의
비정규직화 논란에 대해 항만공사가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의 항만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 정규직 특수경비원에 대한
비정규직 신분 전환 논란에 대해,
정규직 전환 인력의 신분변동은 일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컨테이너부두 등
광양항 부두운영사에 배치된 특수경비원 99명은
지난 3월 1일 자회사 설립을 통해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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