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전남신용보증재단 광양지점 유치를
전남도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건의했습니다.
광양시는 건의문에서
광양항 배후단지 조성과 이순신 대교
개통 등으로 기업체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지역에는 신용보증재단이 없어
금융서비스 지원이 열악한 실정이라며
지점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광양시 사업체 규모는
9천 6백여개로 도내에서 4번째지만
순천본점 업무마저 최근
여수지점으로 이관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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