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양경찰서는
여수시와 군산시의 수산정책 사업비
2억 여원을 가로챈
43살 장 모씨와 52살 이 모 어촌계장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납품업자가 직접 생산한 종묘로
질병검사를 받도록 돼 있는데도
외부에서 들여온 종묘를
자신이 생산한 것으로 속이고
질병검사도 하지 않은 채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