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방송사와 금융사의
전산망 마비 사태 속에
지역 공공기관들도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사이버 침해 대응센터 운영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바꾸고
전산망과 장비를 긴급 점검하는 등
악성코드 유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이메일 열람 금지와
백신 업데이트 등을 당부하는 한편
주요 홈페이지와 정보통신망 등에 대한
접속자 감시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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