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농업인 월급제를
전남 최초로 오는 6월부터 시행합니다.
순천시는 관내 벼 재배 농가에서
농협 자체 수매로 출하할
벼의 예상 소득 가운데 60%를
월별로 나누어 미리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가 지급할 농업인 월급은
40kg들이 포대 당 5만 원의
60%인 3만원을 기준으로 해
월 최저 18만원에서 최고 9십만원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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