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 저녁 8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둔덕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폐지와 플라스틱 등 10톤 가량의 고물을 태우고
7시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인화성 물질이 많고,
고물이 겹겹이 쌓여 있어
중장비를 동원하는 등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고물상 주인과 주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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