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의 대통합 국정과제인
'동서통합지대'사업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광양시가 건의사업 반영을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시장과
하동군수,국회의원이 이달 중으로
국토부 장관을 면담하고
'동서통합 문화.예술 회랑지대 등
영.호남 공동발전을 위한 20개 공동사업을
정부계획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현재 국토부가
9개 사업을 대상사업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동서통합지대'사업이 대통령의
첫번째 지역개발 공약인 만큼,용역이 추진중인
기본계획에 대부분의 건의사업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